2011년 08월 18일
2011년 8월 14일 日 거제도 여행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거제도 여행...
사실 아무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이다...
숙소를 예약한 것도 아니고...ㅋㅋ
이번 여행에는 울 애견 나노도 동행...
가서 숙소만 구하면 일단 다행...
일단 13일 토요일보다 14일 일요일이 차가 덜 막힐 것 같아서
14일 출발로 결정...ㅋㅋ
[8월 14일...일요일...]
집에서 오전 9시가 넘어서 출발...
차가 안막힐 것 같던 고속도로는 역시나 천안 전까지...ㅠ.ㅠ
영동고속도로는 더 막히는 것 같당...
집에서 거제도까지 400km...
멀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옮겨타고 내려가는 길...
신거제대교에 도착하니 거의 6~7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일단 여차몽돌해수욕장으로 가서 숙소를 구했다...
숙소를 구하느라 출발한 날 사진을 못 찍고,
떠나는 16일 화요일 아침에 찍은 사진...ㅋㅋ

학동몽돌해수욕장은 크고 넓지만...
울 애견 나노덕분에 사람들이 최고로 적은
여차몽돌해수욕장을 목적지로...ㅠ.ㅠ
민박과 펜션의 중간정도 되는 숙소를 구하고...
(이곳 거제도는 성수기가 8월말까지...ㅠ.ㅠ)
1박에 12만원...
2박3일 일정으로 왔으니, 2박을...
다행이 주인 아저씨가 울 나노를 받아주신다 하여 무조건 결정...
애견과 여행갈 경우 숙소 결정이 제일 힘든 것 같다...ㅠ.ㅠ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푸니 어느덧 6시가 넘었다...
잠시 바닷가와 동네 산책을...
이곳 여차몽돌 해수욕장은 정말 한적한 시골 동네 해수욕장 분위기다...
슈퍼라 해도 간이 슈퍼와 같은 곳 3~4군데...
음식점은 바닷가 바로 앞 횟집 두 군데가 전부...
모듬회 中(8만원)으로 하나 포장해서 방으로 돌아와 저녁 겸으로....
오늘은 운전만 한 날이라 넘 피곤해 9시쯤 그냥 꿈나라로...ㅋㅋ
[8월 15일...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니 9시가 넘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상태...
중부는 매일 흐리던데...
거제도는 무지 덥다...
구름낀 날씨지만 덥다...ㅠ.ㅠ
컵라면으로 아침을 때우고...
씻고... 뒹굴뒹굴 거리다...
아침에 바닷가를 나가볼까 하다가,
해금강 유람선을 타러 가기로 하고,
이곳 여차몽돌에서 근처에 있는 도장포로 향했다...
사람들이 너무많아 항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차가 너무 막힌다...

한참만에 내려와 보니,
유람선 매표소에 써있던 문구...
"애견 절대 금지"...ㅠ.ㅠ
유람선 예약 시간은 오후 4시 넘어서 가능...
지금 시간이 낮 12시인디...ㅋㅋ
이래저래 유람선은 포기해야겠다...
도장포항구 내 물이 참 맑다...

저멀리 학동몽돌해수욕장이 보인다...
슈퍼 줌으로 쭉 당겨도 겨우 이정도...ㅋㅋ
이곳이 1박2일에 나왔던 바람의 언덕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잠시 돌아보기로 했다...



이곳에서 만날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화장실...
바람의 언덕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








풍차가 있는 전망대쪽은 생략...
더워서...ㅋㅋ
이제 다시 내려가는 길...

저멀리 아직도 들어오는 차들로 꽉찬 입구도로...
다시 나가는 길도 역시나 힘들다...
힘들게 나가 학동몽돌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점심도 해결하고,
저녁에 바비큐할 고기도 살 겸...

이곳은 편의점도 있고, 제법 큰 슈퍼도 있고...
음식점들도 많고...
이곳에서 한 식당에 들어가 멍게 비빔밥을 먹고...
바비큐용 돼지고기 목살을 사서 일단 숙소로 되돌아갔다...
오후엔 울 나노를 데리고 바닷가로 가서 파라솔 하나 빌려 해수욕...
파라솔 빌리는데 만오천원...
우리가 빌린 시간은 2시 4~50분 경이였는데...
3시가 넘으니 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ㅋㅋ
이곳 여차몽돌해수욕장은 저녁 6시까지 파라솔을 운영한다고 한다...
울 나노의 바다 수영은 최초...
울 나노는 물이 정말 싫은것 같다...ㅋㅋ
한시간 반 정도 바닷가에서 놀다 숙소로 돌아와서
울 나노 목욕시키고...
숙소 앞 마당이 넓어 울 나노 뛰어놀라고 풀어놓고...
숙소에 묵었던 사람들이 거의 나간 상태가...







우리가 묵고 있던 숙소...




숙소에서 바라본 동네 풍경과 바다...









아무 계획없이...아무 준비없이 왔더니...ㅋㅋ
참 부실하다...ㅋㅋ
돼지고기와 해물모듬(어제 회를 포장해왔던 횟집에서 3만원에 구입)...
해물모듬이라 해봐야 멍게, 굴, 해삼이 다다...ㅋㅋ
[8월 16일...화요일...]
드뎌 집으로 가는 날이다...
아침에 바다에서 더 놀다갈까 하다가...
울 나노가 물을 넘 무서워 해서...
그냥 올라가는 길에 어디 계곡이나 잠시 들렀다 갈 생각으로
아침일찍 서둘러 짐을 쌌다...
아침 8시 30분에 출발...




여차몽돌해수욕장에서 나오는 길에 차에서 찍은 풍경...




무주 근처 진안에 있는 운일암 반일암에 들렀다 가기로 하고...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마이산이 있는 진안으로 나왔다...
저멀리 보이는 마이산...
운일암 반일암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25km정도 가면 도착...
계곡서 잠시 쉬었다가 집으로 출발...
안성쯤 올라오니 다시 날씨가 안좋아졌다...
국지성 집중호우...
올 여름은 날씨가 영 안좋다...
다행히 이번 여행기간 중 거제도 날씨는 괜찮아 다행이였다...
사실 아무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이다...
숙소를 예약한 것도 아니고...ㅋㅋ
이번 여행에는 울 애견 나노도 동행...
가서 숙소만 구하면 일단 다행...
일단 13일 토요일보다 14일 일요일이 차가 덜 막힐 것 같아서
14일 출발로 결정...ㅋㅋ
[8월 14일...일요일...]
집에서 오전 9시가 넘어서 출발...
차가 안막힐 것 같던 고속도로는 역시나 천안 전까지...ㅠ.ㅠ
영동고속도로는 더 막히는 것 같당...
집에서 거제도까지 400km...
멀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옮겨타고 내려가는 길...
신거제대교에 도착하니 거의 6~7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일단 여차몽돌해수욕장으로 가서 숙소를 구했다...

떠나는 16일 화요일 아침에 찍은 사진...ㅋㅋ


울 애견 나노덕분에 사람들이 최고로 적은
여차몽돌해수욕장을 목적지로...ㅠ.ㅠ
민박과 펜션의 중간정도 되는 숙소를 구하고...
(이곳 거제도는 성수기가 8월말까지...ㅠ.ㅠ)
1박에 12만원...
2박3일 일정으로 왔으니, 2박을...
다행이 주인 아저씨가 울 나노를 받아주신다 하여 무조건 결정...
애견과 여행갈 경우 숙소 결정이 제일 힘든 것 같다...ㅠ.ㅠ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푸니 어느덧 6시가 넘었다...
잠시 바닷가와 동네 산책을...
이곳 여차몽돌 해수욕장은 정말 한적한 시골 동네 해수욕장 분위기다...
슈퍼라 해도 간이 슈퍼와 같은 곳 3~4군데...
음식점은 바닷가 바로 앞 횟집 두 군데가 전부...

오늘은 운전만 한 날이라 넘 피곤해 9시쯤 그냥 꿈나라로...ㅋㅋ
[8월 15일...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니 9시가 넘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상태...
중부는 매일 흐리던데...
거제도는 무지 덥다...
구름낀 날씨지만 덥다...ㅠ.ㅠ
컵라면으로 아침을 때우고...
씻고... 뒹굴뒹굴 거리다...
아침에 바닷가를 나가볼까 하다가,
해금강 유람선을 타러 가기로 하고,
이곳 여차몽돌에서 근처에 있는 도장포로 향했다...
사람들이 너무많아 항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차가 너무 막힌다...


유람선 매표소에 써있던 문구...
"애견 절대 금지"...ㅠ.ㅠ
유람선 예약 시간은 오후 4시 넘어서 가능...
지금 시간이 낮 12시인디...ㅋㅋ
이래저래 유람선은 포기해야겠다...




이곳이 1박2일에 나왔던 바람의 언덕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잠시 돌아보기로 했다...




바람의 언덕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









더워서...ㅋㅋ
이제 다시 내려가는 길...


다시 나가는 길도 역시나 힘들다...
힘들게 나가 학동몽돌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점심도 해결하고,
저녁에 바비큐할 고기도 살 겸...


음식점들도 많고...
이곳에서 한 식당에 들어가 멍게 비빔밥을 먹고...
바비큐용 돼지고기 목살을 사서 일단 숙소로 되돌아갔다...
오후엔 울 나노를 데리고 바닷가로 가서 파라솔 하나 빌려 해수욕...
파라솔 빌리는데 만오천원...
우리가 빌린 시간은 2시 4~50분 경이였는데...
3시가 넘으니 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ㅋㅋ
이곳 여차몽돌해수욕장은 저녁 6시까지 파라솔을 운영한다고 한다...
울 나노의 바다 수영은 최초...
울 나노는 물이 정말 싫은것 같다...ㅋㅋ
한시간 반 정도 바닷가에서 놀다 숙소로 돌아와서
울 나노 목욕시키고...
숙소 앞 마당이 넓어 울 나노 뛰어놀라고 풀어놓고...
숙소에 묵었던 사람들이 거의 나간 상태가...























참 부실하다...ㅋㅋ
돼지고기와 해물모듬(어제 회를 포장해왔던 횟집에서 3만원에 구입)...
해물모듬이라 해봐야 멍게, 굴, 해삼이 다다...ㅋㅋ
[8월 16일...화요일...]
드뎌 집으로 가는 날이다...
아침에 바다에서 더 놀다갈까 하다가...
울 나노가 물을 넘 무서워 해서...
그냥 올라가는 길에 어디 계곡이나 잠시 들렀다 갈 생각으로
아침일찍 서둘러 짐을 쌌다...
아침 8시 30분에 출발...




여차몽돌해수욕장에서 나오는 길에 차에서 찍은 풍경...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마이산이 있는 진안으로 나왔다...

운일암 반일암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25km정도 가면 도착...
계곡서 잠시 쉬었다가 집으로 출발...
안성쯤 올라오니 다시 날씨가 안좋아졌다...
국지성 집중호우...
올 여름은 날씨가 영 안좋다...
다행히 이번 여행기간 중 거제도 날씨는 괜찮아 다행이였다...
# by | 2011/08/18 10:19 | 국내여행... | 트랙백 | 덧글(0)



